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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친절한 대기자- '그밖의 후보들' 왜 출마했을까? (CBS 노컷뉴스)

작성자
공보실
작성일
2022-02-17 10:23

기호 13번 이경희 전국민 부자 만들어 드리겠다. 

■ 방송 : 김현정의 뉴스쇼 (친절한 대기자)
■ 채널 : 표준 FM 98.1 (07:20~09:00)
■ 진행 : 김광일 기자 (김현정 앵커 대신 진행)
■ 대담 : 권영철 CBS 대기자

 

◇ 김광일> 친절한 대기자, 권영철 대기자 어서 오세요.

◆ 권영철> 안녕하십니까?

◇ 김광일> 오늘 어떤 얘기 준비해 오셨을까요.

◆ 권영철> 20대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초박빙의 양강 구도를 형성하면서 다른 군소 후보들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거나 아예 없거나 그렇습니다. 특히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중앙선관위의 조건 충족으로 대선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지만 다른 후보들은 아직 이름도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죠. 그래서 '그 밖의 후보들 왜 출마했을까?' 이렇게 주제를 정해 봤습니다. 김광일 앵커는 이번 대선 후보가 모두 몇 명인지 아십니까?

◇ 김광일> 모두 14명 등록했다라고까지는 봤습니다.

◆ 권영철> 그렇죠. 이름은 다 기억이 안 나시죠?

◇ 김광일> 그렇죠.

◆ 권영철> 그렇습니다. 어쨌건 오늘은 대선후보 토론회에 초청받지 못한 10명의 후보자는 어떤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지? 왜 출마했는지? 그걸 좀 알아보고자 하는 겁니다.

(중략)

◆ 권영철> 기호 13번은 통일한국당 이경희 후보입니다. 1974년 생입니다. 이 후보는 19대 대선에서는 한국국민당 후보로 출마를 했는데요. 이 후보의 말 들어보시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처통일한국당 이경희 후보 - "우리 통일한국당은 대한민국 5200만 국민을 위해서 2800만 북한 주민을 위해서 재외동포 750만을 위해서 전체 한민족 성원 9천만 개개인의 더 확장된 자유와 더 확장된 인권, 더 확장된 복지를 위해서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 권영철> 이 후보는 공약집에서 부동산 규제를 혁파해 모든 국민을 부자로 만들어 드리겠다. 또 남북정상회담을 정례화 해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회담을 하겠다고 공약을 했습니다.

◇ 김광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할 때 재산, 병역 이런 것들을 다 공개하게 돼 있잖아요. 제가 그때 봤던 기억이 이경희 후보 재산이 엄청 났던 걸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 권영철> 그렇습니다. 보유한 아파트가 165채고요.

◇ 김광일> 165채요. 아파트가.

◆ 권영철> 오피스텔이 37채, 다세대 주택 31채, 상가 주택 32채 등등 전국 곳곳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신고한 재산이 1500억쯤 되거든요. 대출이 한 1천억 있는데 그걸 제외하면 2500억이 넘는.

◇ 김광일> 2500억. 부동산 부자. 부럽습니다.

(이후 생략)

출처: 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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