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브리핑

[브리핑] 새해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작성자
공보실
작성일
2022-01-18 10:41

새해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 꿈에도 소원은 통일 / 이 정성 다 해서 통일 / 통일을 이루자 / 이 겨레 살리는 통일 / 이 나라 살리는 통일 /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롭게 기대하는 소원과 꿈이 있다. 진취적인 기상을 담은 한민족의 표상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민족적 소원인 통일을 더욱 진취적으로 이루어야 할 때다.

하지만 청년세대에게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일까? 이들에게 오히려 ‘통일은 소원(疏遠)’하다. 최근 만 24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통일의식을 묻는 여론조사에 의하면 ‘꼭 통일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절반을 겨우 넘어서는 수준이다.

또한 통일시대를 열어나가고 대비해야 할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거대 양당 대통령 후보들은 포퓰리즘 공약과 네거티브 공세에 치우쳐 통일 정책과 비전은 뒷전이다.

헌법 4조에는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 헌법 66조 3항에는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고 강조한다. 통일이 헌법적 책무로 규정되어 있는 것이다.

20대 대선은 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선 후보로서 통일한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통일 정책이나 남북 통합의 청사진을 국민과 유권자 앞에 약속할 때 비로소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통일에 대한 무관심과 부정적 인식들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통일한국당은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겠다. 늘 준비된 정책정당으로 대한민국 국민과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항상 겸허한 마음과 낮은 자세로 우리의 약속을 꼭 지켜나가겠다.

새해에는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 가사처럼 통일의 꿈이 현실로 나타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022118

통일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