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브리핑

[브리핑] 성탄절을 맞아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 평화의 시대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공보실
작성일
2021-12-23 16:00

성탄절을 맞아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 평화의 시대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온 가정에 평화와 축복,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싹트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한겨울 추위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나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1년 성탄절의 대한민국은 무척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경제는 꽁꽁 얼어붙었고, 회복될 조짐이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폐업과 실업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힘들어진 살림살이에 국민들의 마음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20대 대선을 앞두고 미래 비전과 정책 대신 거대 양당의 네거티브와 포퓰리즘 경쟁이 격화되면서 국민들에게 실망과 분노만 안겨드리고 있습니다.

성탄절의 본연의 의미는 ‘베풂’과 ‘나눔’입니다. 한 해가 저무는 이 시기에 힘없고 소외된 삶이 베풂과 나눔으로 사라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도둑과 도둑을 막을 사람이 한통속이 되었다는 ‘묘서동처(猫鼠同處)’의 사회가 아니라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는 아심여칭(我心如秤)한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예수는 우리에게 경쟁보다 나눔을, 승리보다 희생을, 미움보다 사랑을, 분쟁보다 평화의 가치를 일깨워주었습니다.

통일한국당도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과 희생으로 세상의 빛이 되어 주었던 예수의 가르침을 본받아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 평화의 시대가 올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11223

통일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