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브리핑

[브리핑] 11월 11일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지체장애인의 날’이다.

작성자
공보실
작성일
2021-11-11 15:25

11월 11일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지체장애인의 날’이다.

 

11월 11일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지체장애인의 날’이다.

오늘은 많은 기념일로 겹쳐있다. 과자 모양과 비슷한 상업적 기념일과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농업인의 날’이다. 또 보행교통 개선과 걷기의 중요성, 보행 안전에 대한 국민적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보행자의 날’이기도 하다. 그리고 생소하겠지만 제76주년 ‘해군창설 기념일’이며,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이 치러지는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처럼 많은 기념일 중 정부 기관과 연결되지 않고, 상업적인 인기마저 받지 못하는 기념일이 있다. 바로 ‘지체장애인의 날’이다. 지난 2001년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의 의미를 담아 한 해 중 1이 가장 많은 날짜인 11월 11일로 정했다.

우리나라에는 122만 3천 명의 지체장애인이 있다고 한다. 우리 주변의 많은 이웃들이 불편함을 갖고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복지시설이 빈번히 문을 닫거나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중단하는 등 지체장애인들은 사회와 격리된 채 점점 고립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통일한국당은 더 이상 신체적 한계로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제약받지 않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다. 숫자 ‘11’처럼 통일한국당은 여러분과의 동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11111

통일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