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브리핑

[브리핑] 독도를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것이다.

작성자
공보실
작성일
2021-10-25 15:43

독도를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것이다.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오늘은 독도의 날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이 노래가 자주 불린다. 노래 ‘홀로 아리랑’에는 통일에 대한 염원과 은근과 끈기로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뜻이 담겨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경고를 내포하고 있다.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가 반포된 지 12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일본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일본의 터무니없는 주장은 식민 지배 역사에 대한 반성은커녕 되레 제국주의 침략을 정당화하려는 역사 왜곡이자, 보편적인 인류애를 위반하는 국제사회의 문제이다.

얼어붙은 한일 관계 속에서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새롭게 출범하였다.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일삼았던 기시다 후미오였기에 그 행보가 우려스럽다. 새 일본 내각의 출범과 함께 한일 관계는 새롭게 복원되어야 한다. 새로운 관계 복원의 첫걸음은 더 이상 독도에 대한 망언을 하지 않는 것이다.

독도의 주인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독도를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것이다. 정부는 점차 노골화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보다 체계적이고 강력히 맞서야 한다.

독도는 백두산과 제주도 사이의 한 중간, 남과 북이 만나는 접점이다. 통일한국당은 대한민국 독도에서 남과 북이 한마음으로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의 국토와 국민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20211025

통일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