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브리핑

[성명] 개천절을 맞이하여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 ‘홍익인간’ 정신이 필요하다!

작성자
공보실
작성일
2021-10-01 09:54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 ‘홍익인간정신이 필요하다!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오래다 멀다 해도 줄기는 하나, 다시 필 단목잎에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10월 3일은 제4353주년 개천절이다. <개천절 노래>가사처럼 개천절을 맞이하여 우리의 뿌리를 다시 세우고 하늘에서 주신 이 나라를 빛내겠다는 용기와 다짐이 필요한 때이다.

우리 민족은 오천년 유구한 역사 동안 불굴의 의지로 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이겨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의 바탕에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이치로써 세상을 다스린다’는 홍익인간 이화세계(弘益人間 理化世界)의 올곧은 정신이 있었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사람과 재물을 모아 천하를 얻는다’는 화천대유 천화동인(火天大有 天火同人)으로,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사익 추구형 정치인·공직자들의 모습에 참담할 뿐이다.

여전히 ‘공정’과는 거리가 먼 사회를 보며 국민들의 박탈감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 분노를 넘어서 허무하고 우울하다고 한다.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자영업자, 비정규직 노동자, 취업준비생들에게 더 큰 고통과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한 사회가 어려운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을 때, 희생되는 것은 언제나 약자들이다. 이러한 때일수록 옆 사람이 죽어야 내가 사는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 오히려 공존이 되고 함께 이겨내는 ‘홍익인간’정신이 필요하다.

개천절을 맞아 통일한국당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며,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튼튼해질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뿌리를 돕고 일으켜 세우도록 하겠다.

2021101

통일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