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브리핑

이경희 대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에 감사패 증정

작성자
공보실
작성일
2021-08-03 11:47




[ 왼쪽 통일한국당 이경희 대표가 오른쪽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제나니들라미니(ZenaniDlamini) 대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

 

통일한국당 이경희 대표는 27일 71주년 ‘UN참전의날’을 맞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을 방문해 제나니들라 미니(ZenaniDlamini) 대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 대표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용감하게 싸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참전국과의 우호협력을 확대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참전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제나니들라 미니(ZenaniDlamini) 대사에게 826인의 참전용사와 37인 전사자들의 거룩한 영혼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존경과 감사로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뜻으로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국전쟁 때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950.8.4. 전원자원병으로 구성된 제2전투비행대대(공군부대)를 파견하여 1.16 최초출격을 시작으로 북한‧중공군 병력집결지 및 야전보급소 등 172개 목표 폭격했다.

이들은 ‘날으는 치타’로 불리며 약 2년 동안 1만2,405회에 이르는 출격을 감행했으며, 임무수행과정에서 37명 전사, 포로 8명, 78대 전투기 손실을 기록했다.

이 대표는 “함께 지켜낸 71년, 함께 만들어 갈 한반도 평화통일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리는 전쟁 때 이처럼 함께 싸워준 참전국 참전용사들을 오래오래 기억할 것이며, 이들의 희생처럼 통일한국당도 희생과 헌신을 다해 자유, 인권,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석 caf2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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