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브리핑

[연설문] 4.19 민주묘지 참배 연설문

작성자
공보실
작성일
2021-07-19 12:23

4.19 민주묘지 연설문

“1960년 4월 19일, 부정과 불의에 항거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모여 이 땅에 민주주의 싹을 틔웠습니다.”

역사는 과거를 되돌아보게 하는 끈이며, 한편으로는 현재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4·19혁명은 우리의 현대사에서 아주 큰 의미를 갖는 도전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독재에 맞서 분연히 일어난 학생들의 용기는 오늘 이 땅의 정의를 위한 거룩한 희생이 되었고, 오늘날 민주주의를 위한 커다란 분수령이 되었습니다. 4·19혁명은 독재 정권을 무너뜨린 위대한 시민 혁명이었습니다.

4·19 민주 이념 계승은 헌법 전문에 담겨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4·19정신은 대한민국 정체성의 기초를 이루는 이념적 가치이자, 건국정신의 계승입니다. 정치적 자유는 민족, 나아가 국가의 정치적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4·19정신은 평화통일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4·19혁명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이데올로기를 초월하여 민족을 우선하는 통일 이상향 건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19혁명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역사로, 자유와 정의의 표상으로, 그리고 통일을 준비하는 시대정신으로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4·19혁명의 이념을 실현하여 자유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민주주의가 꽃처럼 만발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역사적 책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통일한국당은 이 땅에 더욱더 성숙하고 역동적인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일한국당